매일신문

울산-외래어종 급속 번식 하천등 생태계 위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울산지역 태화강과 사연댐등 저수지 늪지대등에 외래어종인 블루길과황소개구리가 급속히 번져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천 주변의 주민들에 따르면 "황소개구리는 참개구리등 토종 개구리는 물론 뱀과 곤충, 거미류등 야생동물을 닥치는대로 잡아먹는 잡식성이어서 먹이사슬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있다"는 것.또 블루길은 물고기의알과치어 가재류등을 마구 잡아먹으면서 빠르게 번식해 토종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있다.

특히 울산시 중구 다운동과 울주구 범서면 구영리등 태화강주변 수풀에서는 최근 밤마다한꺼번에 소울음 같은 황소개구리의 괴성으로 인근 주택가까지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황소개구리는 지난80년대초 양식업자들이 몸에 좋다해서 미국에서 수입해기르다가 인기가 떨어지자 저수지와 하천에 방치하는 바람에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외래종 개구리와 블루길은 천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잡거나 부화과정에서 차단하는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