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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 폐광지역 4개읍면, '개발촉진지구'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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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폐광지역에 대한 개발촉진지구 지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는 통상산업부가 오는9월 정기국회에 상정, 처리할 폐광지역 개발지원특별법상의 진흥지역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경북도의 개발촉진지구 지정이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문경시와 시의회는 10만 시민들과 함께 폐광촌인 문경·마성·가은·농암등 4개읍면에 대한 폐광지역 진흥지구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경북도는 문경등 경북북부 일부 시군의 개발촉진지구 지정문제를 두고 중앙부처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시민들은 문경지역의 특수성을감안, 조속한 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정부의 재정지원은 물론 각종 개발사업에규제가 풀리거나 완화돼 민자유치가 용이해지는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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