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진료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울산병원(원장 박태인)이 26일 오후2시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지하2층 지상8층으로 허가병상은 2백12개로 내과·일반외과·마취과·방사선과등 12개과를 신설, 진료하게 된다.울산병원은 부대시설로 레이저수술실·골반경및 자궁경수술실·불임클리닉·인공신장실·유방암클리닉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병원은 외래진료의는 전원이 수련의(레지던트·인턴)가 아닌 전문의로서보다 높은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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