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진료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울산병원(원장 박태인)이 26일 오후2시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지하2층 지상8층으로 허가병상은 2백12개로 내과·일반외과·마취과·방사선과등 12개과를 신설, 진료하게 된다.울산병원은 부대시설로 레이저수술실·골반경및 자궁경수술실·불임클리닉·인공신장실·유방암클리닉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병원은 외래진료의는 전원이 수련의(레지던트·인턴)가 아닌 전문의로서보다 높은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것.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
한중 정상회담서 원·위안 통화스와프 등 7개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