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홍승우씨 문단데뷔, 시부문 5편 당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경주 출신의 홍승우씨(본명 홍성백)가 제14회 동서문학 신인 작품상시부문에 '새'등 5편이 당선, 문단에 데뷔했다. 홍씨는 제4회 청구문화제 시부문에 입상한 바 있으며 현재 대구 침산2동 우편취급소에 근무하고 있다.한편 계간지 '시와 반시' 신인상에는 전주 출신의 박태건씨가 '석상리는지금 비오구요' 외 4편으로 당선됐다. 박씨는 올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당선된 바 있으며 현재 원광대 국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