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술안마셔도 반응…엉터리 음주측정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의 음주단속이 고압적인데다 음주측정기 노후로 술을 마시지않은 운전자가 음주반응을 보이는등 단속에 갖가지 말썽을 빚어 운전자들의 반발을 사고있다.특히 방범순찰을 할 방범대원을 경찰과 유사한 복장차림으로 눈속임 근무를 시켜 근무개선을 요구하는 항의를 받고있다.

이들 방범대원들은 방범완장을 착용, 경찰관의 업무보조자로 방범순찰이주목적이다.

지난11일 오후11시30분쯤 상주경찰서 부근에서음주운전자로 방범대원과경찰의 음주측정을 요구받은 김성대씨(38·상주시 서성동)는 전혀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음주감지기엔 음주반응을 보여 기계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하고 경찰과 방범대원은 건방지다, 말이 많다며 고압적인 자세로 폭언을하는등 윽박질렀다며 분개했다.

경찰복장과 비슷한 방범대원들은 단속과정서 심한 횡포를 부려 운전자들의불쾌감은 물론 마찰이 잦아 물의를 빚어왔다.

한편 경찰은 방범대원을 음주단속에 동원한것은 잘못이라며 방범순찰로 전환하고 경찰관의 고압적인 근무자세를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