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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헬기장 이전'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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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 남구 대명5동 미제20지원단(캠프워커)내 A3헬기장 이전이 본격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부대이전촉구시민운동본부(대표상임위원 윤석원)는 헬기장 조속이전을 위해 30일부터 5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시민운동본부는 30일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5동 ㅇ식당에서 상임및 추진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갖고 A3헬기장 조속이전,커미서리신축 즉각중단,남구주둔 3개 미군부대 이전등을 촉구하는 진정서 서명운동을벌이기로 결의했다.시민운동본부는 미군부대 때문에 피해를 겪고 있는 남구 이천 1,2동 봉덕1,2,3동 대명5,8,9동을 중심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주민 5만여명으로 부터 서명을 받아 정부민원실 국방부 미대사관 미8군사령부 대구시 각정당등 11군데에 보내기로 했다.

한편 대구남구의회 미군부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재철) 관계자 6명은 31일오후 국회의원회관 김해석의원(민자·대구남구) 사무실에서 국방부 시설국장관재국장등을 만나 A3헬기장 조속이전등을 논의했다.

김위원장등은 "헬기소음등으로 인한 주민피해,3차순환선 미개통등 A3헬기장탓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헬기장이전을 위해 국방부가 적극 나서고 PX물품유출등 부작용이 크게 우려되는 커미서리신축을 중단시키는데도힘을 써달라"고 촉구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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