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성가톨릭대 상징도안 확정

95학년도부터 통합된 대구효성가톨릭대가 월계수가 받치고 있는 원속에 세개의 변이 환형으로 된 삼각형과 그 속에 십자와 새벽별이 합성된 형상의 심벌마크를 확정했다.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색 심볼컬러로 한 심벌마크는 아래쪽에 AMARE(사랑)과 SERVIRE(봉사)의 교훈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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