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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산온천 개발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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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1년4월 온천지구로 지정 고시된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도산온천 개발사업이 5년째 지지부진해 조속한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가 요구된다.도산온천 개발 사업은 35만평 부지에 온천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천4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현재까지투자액은 4억3천6백만원에 그치고있고 시설도 1백49평 규모의 간이온천장 한동 뿐이다.

그동안 시와 지주조합등은 93년8월 국토이용계획변경, 지난해 관광지조성계획 용역을 의뢰했고 올해 2월 경북도가 관광지 지정 고시후 현재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와 대구지방환경관리청 검토와 주민 공람공고중에 있다.그러나 구획정리 방식으로 추진되는 온천개발 사업은 에너지이용계획 협의와 본격 환경영향평가가실시돼야 하고 실시설계및 사업시행 허가등 과정을남겨 놓고있어 본격 개발에 이르기까지는 내년도에도 어려울 전망이다.이로인해 안동지역에 유교문화탐방등 관광차 왔다가 이미 이름이 알려진이곳 온천을 찾았던 관광객들은 간이온천장 한동 외에는 편의 시설이 전혀없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지역의연계관광 차원에서 조속한 개발이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산온천은 중탄산나트륨천으로 하루 4천6백㎥의 온천수 채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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