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상품권 강매 입점업체에 일정액 할당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 상품권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백화점이 협력업체에게 상품권을 강매해 물의를 빚고있다.대백프라자 3층 숙녀의류부 판매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수수료매장 업체당 20만~30만원의 상품권을 할당,구입을 강요했다는 것이다.이들업체들에 따르면 백화점측이 30억원이라는 상품권 판매 목표를 세우면서 입점업체중 매출이 많은 업체에는 20만원의 상품권을 할당했고 ,비교적매출이 적은 업체에는 30만원의 상품권을 할당했다고 주장했다.한 여직원은 " 주위의 친지들에게 팔거나 이것도 여의치않으면 단골 고객에게 판매하지만 쉽지 않다"고 불평했다.

백화점측은 "이왕이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거나 권유하도록 했을뿐"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백화점 역시 직원에게 판매목표액을 할당하면서 이과정에서 입점업체에 떠넘길수있는 가능성이 크다는것이 업계의 시선이다.

백화점이 협력업체에 상품권을 강매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상의 우월적 지위남용의 불공정거래행위에 속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