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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쓰레기매립장 차단막 없어, 악취심해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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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철도변에 있는 김천시쓰레기매립장이 차단막을 설치않고 주택가와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어 미관저해는 물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쓰레기매립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시는 덕곡동 속칭 '호동' 마을앞 저습논 5천3백여평을 매입,지난 5월1일부터 1일 평균 60여t의 불연성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시에서 확보한 쓰레기매립장은 경부선철도변에 인접해 있고 지좌동신상가지역및 아파트단지와 불과 5백여m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이때문에 작업광경과 쓰레기더미가 열차승객들에게 노출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악취와 해충으로 인근주민들이 생활에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쓰레기매립장 비탈면에만차수막을 설치해 놓고있어 심한 악취가 풍기는 썩은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킬 우려가 많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아래쪽 면단위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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