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
  • 매일신문 네이버 포스트
  • TV 매일신문
  • 매일신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신문 페이스북
매일신문

영주-수해 29세대 임시 거주지 마련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1995-09-12 00:00: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주시는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폭우때 집을 잃은 수재민29세대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하고 세대별로 싱크대와 전화기등을 가설, 추석을 보내도록 주선했다.이번 임시거주지는 폐교된 배점국민학교와 좌석국민학교 교실을 칸막이로막아 사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실시간 주요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슈&뉴스

    디지털 플러스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