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27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일었던 외무부 문서변조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동익 주뉴질랜드대사를 문책 소환키로 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조만간 외교경로를 통해 뉴질랜드 정부에 이대사의 소환사실을 통보하고 최승진 전뉴질랜드대사관 행정관에 대한 난민자격 심사를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12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치적으로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사건에 대해 해당 공관장으로서 사전.사후대책을 적절히 마련하지못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대사를 소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국제적 기준에 의해 최씨에 대한난민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정부로서는 최씨의 소환을 마냥 기다릴 수없는 상황이어서 뉴질랜드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조속히 마무리지어 줄것을공식 요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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