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득분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지난해말 기준으로3만1천5백명에 그쳐 당초 예상보다 크게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재정경제원의 한 관계자는 12일 "국세청이 최근 금융기관의 94년분 예금자이자소득세 등 원천징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간 금융소득이 4천만원을 넘어 종합과세 대상으로 분류되는 예금자는 3만1천5백명으로나타났다"고 말했다.이는 지난해초 조세연구원이 금융기관의 지난 91년 이자소득세 원천징수자료를 토대로 종합과세 대상자가 8만~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 것에 비교하면 3분의1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