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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성서~서대구IC 확정예산안 우여곡절끝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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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4대현안사업중의 하나인 구마고속도로 성서~서대구IC간의 4차선확장사업비의 내년 중앙정부지원이 재경원의 난색표명으로 진통을 겪어오다12일오후 민자당사에서 열린 최종 당정회의에서 가까스로 반영.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구출신의원중 유일한 국회예결위원인 김해석의원은"상인고가도로건설문제와 함께 이 문제가 해결돼 속이 시원하다"면서 자신이적지않은 역할을 했음을 은근히 강조.김의원은 "이밖에 당초 예산에서 전액삭감됐던 중소기업 복지센터 건립과종합복지센터 건립비도 포괄예산으로 각각 1백억원과 85억원을 반영시켰다"며 "이 예산을 따오기 위해 대구시와 의원들이 적극적인 로비활동을 해야한다"고 의욕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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