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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농성 사원가족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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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효자주택단지 단계적 개방방침을 밝힌지 만 한루도 지나지않아일부 직원가족들이 "회사의 주택정책 변경으로 피해를 입게 됐다"며 본사에서 농성을 벌여 관계자들이 난감한 표정.1백여명의 포철직원 가족들은 15일 "단지개방방침에 따라 일부 재건축아파트의 완공시기가 상당기간 늦어지게 됐다"고 주장, 회장 면담을 촉구하며 이날 하루종일 침묵농성을 벌인 것.

회사관계자는 "전체 시민을 위해 단지를 개방키로 했는데 직원들이 이같은회사방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농성자들을 원망.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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