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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회복세 민심 또다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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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지역에는 고속철도 경주통과문제가 문화계의 반발로 심각한국면을 맞게 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시민들은 "각계의 의견을 거쳐 확정된 국책사업이 공사착공단계에서 변경운운하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일관성 없는 정책을 맹비난.한편 경주시는 "6.27선거에서 나타난 이반된 민심이 회복세를 보이다가 고속철도를 들먹여 민심이 크게 악화됐다"며 대책에 부심.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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