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성악경연대회 본선결과 소프라노 정윤미씨(24·대전시립합창단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25일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펼쳐진 본선연주회에서 대상수상자 정씨는뛰어난 테크닉으로 드뷔시의 예술가곡과 베르디 오페라 '춘희'중 아리아를무난히 소화해내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부상 2백만원을 수상했다.한편 최우수상에는 베이스 이희광씨(25·부산동의대)와바리톤 노재범씨(26·영남대 대학원)가 나란히 입상, 대구시장상 문예진흥원장상과 함께 부상 1백만원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소프라노 최윤정(21 ·서울대),베이스 함석헌(24·단국대),소프라노 이소희씨(23·충남대)가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에는 베이스 김진추(23·한양대),소프라노 김지원(25·계명대대학원),테너 하영진씨(27·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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