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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사흘째-대구지하철 집중추궁, 동해안 적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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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7일 행정, 재경, 노동환경, 건설교통등 12개 상위별로 대구광역시, 대구지방노동청등 25개 소관부처 지방자치단체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사흘째 국정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오전10시 대구광역시에서 있은 건설교통위원회의 국정 감사에서 유성환의원(민자)등은 대구시 지하철에 대한 부실공사 여부를 집중추궁했다.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구지방노동청 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사덕)는동해안의 적조현상과 기름오염등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최상용의원(민자)등은 낙동강 수계로 유입되는 중금속 광산폐수와 대구위천 국가공단 설립문제·토양오염여부·낙동강수계의 근본적인 수질개선책등을 추궁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2시 성서공단 소각장을 시찰, 현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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