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주-진주 시내 10곳-제때 바뀐 지명, 옛이름 되찾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제가 민족말살정책 일환으로 바꿔버린 지명을 다시 우리고유지명으로 고친다.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우리고유지명찾기'를 위한 현지 조사결과 문산읍갈촌리등 12곳의 지명이 일제가 임의로 바꾼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우리고유지명으로 환원하기위해 주민설문결과고유지명을 원하는 10개소의 지명을 옛이름으로 바꾸기로 했다.

변경을 결정한 지명은 문산읍 갈촌리를 갈곡리로, 갈촌리 갈촌마을을 갈곡마을로, 동문리를 두산리로, 동문리 동문마을을 두산마을로, 소음마을을 계리마을로 바꾸기로 했다.

또 진성면 중촌리를 동산리로, 이천리를 구천리로, 이천마을을 구천마을로, 지수면 승내리를 승산리로, 집현면 지내리 당하마을을 현동마을로 각각바꾼다.

그러나 설문조사결과 다수의 주민들이 현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좋다고 응답한 진성면 상촌리(옛이름 상동리), 일반성면 운천리 상촌마을(옛이름 굴천마을)은 그대로 쓰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