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와 울산시는 울산지역 식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사연댐과 대곡댐에서 지난달부터 녹조현상을 보여 대책마련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사연댐과 대곡댐에 녹조현상이나타나기 시작해 이달초부터 수면전체가 짙은 녹색으로 변했다는 것.이에따라 울산시와 수자원공사는 원수인 낙동강물을 1일 10만여t을 더 취수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한편 사연댐과 대곡댐의 수질이 악화될 경우 생활용수는 공급을 중단하고 공업용수만 공급키로 했다.현재 대곡댐과 사연댐은 유역면적이 대곡댐 77㎦ 사연댐 1백24·5㎦로 유효저수량이 각각 5백만t과 2천만t으로 1일 4만여t을 식수로 공급하고 있다.한편 시는 원수인 낙동강물의 오염이 심해 식물성 플랑크톤이 평소보다 많이 번식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질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