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고대문학선집'열린책들 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마야코프스키, 고리키 등으로 이어지는 러시아문학의 뿌리를 보여주는 '러시아 고대문학선집'(열린책들간·전2권)이 출간됐다.러시아의 고대문학이란 11세기부터 17세기까지 약 7백년간의 문학을 말하는데 서구 중세문학과 마찬가지로 풍유, 상징성, 교훈주의, 작가개성의 애매성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종교성이 강하고 대부분 고대나 중세에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하여 씌어졌으며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허구의 개념이거의 없다는 특성도 갖고있다.

번역자인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조주관교수는 "러시아문학은 17세기 이전까지는 실제적인 기능과 연관되어 주로 정치적·도덕적 기능을 갖는 반면, 17세기에 이르러 점차 순수한 문학적 기능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