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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3차핵실험 내달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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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동걸특파원]프랑스는 세번째 핵실험을 내달초 남태평양에서 다시실시할 것이라고 자크 보멜 프랑스의회 국방위 부위원장이 2일 밝혔다.보멜 부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프랑스의 계획은 매달 핵실험을 실시하는것이며 따라서 다음달초 세번째 핵실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지난달 22일에도 프랑스 두번째 핵실험 날짜를 9월말이나 10월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던 보멜 부위원장은 1일 실시된 1백10kt규모의 두번째 핵실험은내년 여름부터 새로운 세척의 프랑스 전략핵 잠수함에 장착될 TN75탄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프랑스의 두번째 핵실험에 대한 세계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날 알렝 쥐페총리와 샤레트외무장관은 예정된 핵실험을 계속하며 이는 프랑스의 안보를위한 제한적인 핵실험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이들은 프랑스의 핵실험이 종료되면 포괄 핵실험금지조약(CTBT)에 서명하는 첫 나라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뤽상부르로이터연합]프랑스는 안보 확보임무를 마칠때까지는 핵실험계획을 포기할 의향이 없다고 샤레트 외무장관이 2일 밝혔다.

그는 이날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과의 회담 휴식시간중 기자들과 만나"프랑스는 안보가 저지력에 근거하고있다고 믿는다"면서 "제한된 수의 핵실험을 극히 제한된 기간에 걸쳐 재개키로 한 결정은 순전히 프랑스의 안보를다짐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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