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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업체 잇단 도산, 수출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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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관내 지역수출업체들이 영세성을 면치못하고 있는데다 '로컬수출'로인한 채산성 악화로 도산하는 업체가 늘고 있으며 올수출 실적도 당초 계획의 62·5%에 그치고 있다.영주시는 올해 8천6백94만7천달러의 수출목표를 세웠으나 1일현재 62·5인 5천4백29만8천달러의 수출실적에 머물고 있다.

수출품 가운데 알루미늄등 공산품은 7천98만9천달러 계획에 67·6%인 4천8백만3천달러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사과 태극삼등 농산물 수출실적은 당초계획 8백30만8천달러의 20·5%인 1백70만2천달러의 극히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광산물수출도 당초계획 7백65만달러의 60%인 4백59만1천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수출업체 대부분은 로컬수출로 수익성이 낮은데다 영세해 영주시수면장수석재등 4개업체가 자금난으로 문을 닫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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