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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시설이용 자제 촉구 각단체 범시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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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내 일부 지도층 인사들이 캠프워커내 골프장 회원권 확보를 위해 추태를 보이고 있다는 본지 보도(11일자 31면)에따라 시민단체등이 '미군시설 이용자제'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대구주둔미군이전촉구 시민운동본부(위원장 윤석원)는 13일부터 한·미친선골프대회가 열리는 14·15일까지 캠프워커 정·후문에서 비디오카메라와카메라등으로 미군부대 출입 한국인의 차량 등을 촬영하기로 했다.또 미군부대 정·후문에 몰래카메라를 비치,출입차량 번호를 파악한후 상습이용자를 공개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또 민주주의민족통일 대경연합도 미군부대 출입 차량번호를 공개키로 하고14·15일 양일간 캠프워커에서 열리는 한미친선골프대회 참가자를 파악하기로 했다.

대구남구의회(의장 이정훈)도 미군부대골프장과 클럽이용 자제 범시민운동 전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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