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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검토는 3건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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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의장 김성열)에 접수되는 시민들의 진정서가 무성의하게불수리(불수리) 통보돼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지난7월 제2대 시의회 출범이후 3개월동안 어업권 보상.고리원전 피해등에관한 20여건의 진정.탄원서가 접수됐으나 상임위에서 검토된것은 겨우 3건에불과하고 나머지는 울산시로 이첩되거나 불수리 통보. 이에대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민원사항을 무성의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시민을 위한 시의회상이그립다"고 한마디씩.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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