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행상·메리야스 노점상등 영세상인들을 대상으로 수백만원씩 돈을빌린후 "갚지 못하겠다"며 상습적으로 배짱을 부려온 50대 닭장수가 뒤늦게쇠고랑.구미경찰서는 19일 남이식씨(57·노점상 김천시 평화동)를 사기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구미 인동시장에서 생닭 노점상을 하는 남씨는 처음부터 갚을 의사 없이 지난93년 박모씨(63·속옷 노점상)에게 "아파트 막대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5백만원을 빌린것을 비롯 인근 영세상인들에게 8회에 걸쳐 1천9백만원을 빌려 갚지 않고 있다는 것.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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