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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학계에서도 좌시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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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하 상지전문대학장은 노태우씨의 대국민사과성명에 대해 진정한사과의 의미가 없는 책임회피성 허구라는 소견을 피력.특히 '통치자금' '기업의 성금으로 조성된 자금' '그늘진곳을 보살피거나국가에 헌신한 분 격려'라는 표현은 국민들을 재차 우롱하는 가증스런 언사라고 강변.

아울러 이같은 변명을받아줄 국민들도 없을 것이며 학계에서도 좌시하지않고 철저한 진상과 책임규명을 요구할것이 분명하다고 부언.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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