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실업-예술계 24개 고교가 30일 내년도 신입생 원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지원자 숫자가 작년보다 1천3백84명 감소한 가운데, 공고 2개와 상고 3개 등 5개고교가 정원에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해는 주야간병설학교들이 두 계열을 동시에 지원토록 함으로써 미달-탈락자 폭은 작년보다 크게 줄었다.미달학교는 경상공고(미달자 1백99명, 정원8백84명)-경북공고(1백18명,정원8백55명)-중앙상고(1백97명,정원9백12명)-경일여상(46명,정원9백28명)-구지상고(8명,정원1백16명) 등으로, 경상공고-경북공고-경일여상 등은 작년 경우 지원자가 너무 많아 각각 3백~4백여명이 탈락, 올해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고교의 정원 초과 지원자(탈락 예상자) 숫자는 △대구농고 51명 △대구공고 1백15명 △ 경북기공 43명 △ 성서공고 29명 △ 달서공고 1백39명△ 동부공고 82명 △ 조일공고 36명 △ 다사종고 14명 △ 대구상고 35명 △제일여상 3백16명 △ 대구여상 1백50명 △ 경북여상 1백66명 △ 구남여상 91명 △ 경상여상 1백97명 △ 상서여상 1백8명 △ 신라여종고 37명 △ 경북예고 3백2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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