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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지주와 결탁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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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울산시의회 도시경제위(위원장 김무열)가 지난 27일 동구 화정동 일부지역을 학교시설 보호지구로 지정하려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부결시켜 지주들과 결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동구 출신 임모의원 등은 이에 반발해 동료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재상정을 시도하는가 하면 동구지역 26개 학교 어머니회 등도 "시가 도서관.체육관 등공용청사 건립이 가능하도록 시설 결정을 약속했는데도 시의회상임위가 이를 부결한 것은 지주들과 결탁한 것이 분명하다"며 흥분.특히 교육청 관계자는 "동구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키 위해 이 부지를 공용청사로 시설결정을 내려 주도록 요구했는데 시의회 상임위가 이를 묵살해배신감마저 느낀다"고 반발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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