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짝사랑 여학생 욕보여 용역회사직원 쇠고랑

○…평소 연모하던 여학생을 노려 새벽에 흉기를 들고 침입, 강제로 성폭행한 20대 청년이 쇠고랑.구미경찰서는 2일 유모씨(20.용역회사직원.구미시 도량동)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2일 새벽1시10분쯤 인근에 살고 있는 김모양(15)방에 몰래 들어가 잠자는 김양을 흉기로 위협한후 강제로 욕보인 혐의다.(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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