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강남 부녀회 90명 문경성 일손돕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와 서울 강남구청간 자매결연이 추진되는 가운데 강남부녀지도자 90명은 3일 문경시를 찾아 과수원 일손돕기와 사과팔아주기운동을 폈다.내년 강남구청에서 5억여원을 들여 문경산 농산물판매장을 개설해주기로한 것과 때를 같이해 문경시를 찾은 부녀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사과따기체험을 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실감했다.문경시 문경읍 평천2리 과수원 4곳에서 사과 따주기에 나선 이들 부녀자들은 자신들이 수확한 사과를 상자당 2만원씩에 1~2상자씩 구입했다는 것.부녀자들은 강남구청이 내년도에 추진하는 문경산 농산물판매장이 개설되면 많은 이용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이날 사과 이외에도 참깨·고추·마늘등 다른 농산물도 대거 팔아주었는데 내년도 강남구에 판매장개설을 앞둔 문경산 농산물의 선보기 현장을 실감케 했다.

윤정희씨(52·강남구의원·부녀회장)는 "사과는 물론 고추·참깨등 농산물의 품질이 뛰어나다"며 문경시와의 농산물 거래에 좋은 반응이었다. 〈문경·윤상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