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감사팀 비위맞추기만 급급

○…6일부터 경북도 감사를 받는 상주시는 감사팀의 자료요구에 대비, 서류챙기기에 부산한 모습.특히 감사팀을 너무 의식한 탓인지 전.현직 감사계장이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떨며 정문에 까지 마중나와 감사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고심하는 눈치.

모직원은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을 받고 시정할 생각은 않고 감사팀의눈치나 살피며 비위나 맞추려는 이들의 처사는 근절돼야 한다고 빈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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