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후쿠오카간 친선바둑대회

한일친선 아마추어 바둑대회인제3회 대구-후쿠오카간 친선바둑대회가 대구기우회(회장 이재윤5단) 주최로 4일 오후2시 대구시내 바둑사랑에서 양국바둑동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기우회 고문 하찬석팔단(전국수)과 서예가 이성조씨등 한국에서 30명, 일본인 20명등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