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중문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조니워커 스킨스게임'에참가하기 위해 지난 5일 제일 먼저 제주에 온 박남신 선수는 이날 필드에서가벼운 퍼팅연습을 하는 등 컨디션을 조절.또 지난 6일 도착한 피지의 비제이 싱은 "제주의 날씨가 매우 좋다"면서 "이번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뛰어나지만 승부를 떠나 함께 경기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흥미있다"고 한마디.
한편 남아공의 데이비드 프로스트는 경기 당일인 7일 오전 제주공항에 도착해 헬기편으로 중문골프장으로 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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