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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자민련, 국민회의 색깔시비 논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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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8일 국민회의 허인회당무위원이 남파간첩과 접촉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구속된 것과 관련, 색깔시비를 제기하는 비난성 논평을 냈다가 5분만에 갑자기 취소.김병호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면서 "국민회의가진정 '온건보수'를 지향한다면 경찰 수사이전에라도 이 사건의 진상을 숨김없이 밝히고 온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

그러나 이 논평은 곧바로 취소됐으며 며칠전 야당총무회담등을 통해 노태우비자금파문과 관련, 야권이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점을 감안했기때문이라는 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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