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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국민회의, 강총장 '배은망덕'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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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전날 김대중총재에 대해 자금수수설등 비수를 겨눈 강삼재민자당사무총장을 겨냥해 전날 장문의 반박성명을 낸데 이어 10일에도 강총장의'무례'함과 정치적 '무'도의등을 거론하며 연이틀 화살.박지원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강총장이 정계입문 당시 김상현국민회의지도위의장의 추천으로 국회의원이 된 것을 빗대 "누구때문에 국회의원이 됐나""어느 계파인가"라며 '배은망덕(배은망덕)'임을 비난.

박대변인은 또한 40대인 강총장의 나이를 겨냥해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집권당의 사무총장이면 제1야당의 총재더러 반말을 해도 되는가"라며 장유유서(장유유서)를 어긴 무례임을 강조하고 "TV를 보고 학생과 시민들은 강총장을 노씨와 똑같은 사람으로 느꼈을 것"이라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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