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오어사 대웅전 중건 확인-2백50여년전에 상량문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에 있는 신라고찰 오어사 대웅전이 2백54년전인영조17년((1741년) 중건된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포항시가 오어사 대웅전을 보수하면서 9일 대들보 위에서상량문을 발견함으로써 확인됐다.

영조17년 효헌스님이 작성한 것으로 돼있는 이 상량문은 오어사가 황룡사북쪽에 있다는 위치 설명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 형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 상량문은 오어사 중건 당시 우리나라 고을 수가 모두 3백60곳, 사찰수는 8만3천개로 기술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 문화재자료 88호로 지정된 오어사 대웅전은 신라 진평왕때 창건된고찰로 신라 고승 원효대사의 유품이 보관돼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