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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제단속-유흥업소 "무더기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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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10일 대구시내 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1백26개 위반업소를 적발, 미성년자를 고용한 업주 임귀녀씨(38.대구시 남구 대명동)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등은 10일 새벽5시5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4동 양지로속칭'영계골목'에서 10대종업원 최모양(18)등 3명을 고용, 불법변태영업을한 혐의다이날 단속에서는 시간외영업 26개소.미성년자출입 28개소.변태영업 4개소등 모두 1백26개소가 적발돼 1백1개소 업주가 입건되고 1백4개업소가 행정처분등을 받았다.〈유승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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