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대구시 북구 칠성동 구 제일모직 2만평부지에 세계적 규모의연주장과 조각공원등 대규모 문화예술공간을 세우기로 했다.최근 삼성은 이같은 계획을 대구시에 전달하는 한편 대구시가 대구 이미지에 어울리는 연주장 모형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는 것.삼성은 또 미국의 용역회사에 예술공간 설계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대구시는 문희갑시장과 지역예술인들이 호주를 비롯한 각국의 유명연주장을 직접 둘러본뒤 지역예술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연주장 모형을 삼성측에 제시할 계획이다.삼성이 대구에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키로 한 것은 지난달 4일 서울에서 문시장이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을 만나 이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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