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전품 창고에 불

12일 낮12시50분쯤 대구시 수성구중동 14의1 대신유통(주) 창고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창고안에 쌓아둔 냉장고 1백50대와 세탁기 1백대등 가전제품을태워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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