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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국도 날림 확·포장 윤화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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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국도 4차선 확장·포장 구간이 늘어나면서 교통량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대형화 되고 있어 중앙분리대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도내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포장됐거나 공사 중인 구간만도 대구~포항,대구~안동, 포항~경주, 구미~왜관, 구미~선산, 대구~성주등 10여개 구간에이르고 있으나 이들 구간에는 중앙분리대 설치계획이 전무해 대형교통사고가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산구간의 경우 왕복 10차선이나 되는데도 중앙분리대가 없어대형교통사고 다발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국도에는 대형교통사고가연간 3백여건이나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자수만도 무려 3백50여명에 이르고 있어 국도 4차선이상의 구간에는 중앙분리대 설치가 필수적이라는 여론이다.

대구 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따르면 도로 구조 시설기준에 관한 규정에 의해 국도에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지 않고 있으며 또 예산도 없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도 4차선 구간의 경우 속도제한이 시속 70㎞이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이를 무시, 1백㎞이상씩 고속 질주하고 있어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김기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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