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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수처리장 7개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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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6~97년 2개년동안 총2천2백58억원을 들여 예천등 도내 7개지역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착수하는등 각종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 현재20.7%인 하수처리율을 75.5%로 끌어올리고 형산강수질도 1급수 수준으로 개선키로 했다.또 이 기간동안 의성등 4개지역에는 분뇨처리장이, 영주등 4개지역에는 축산폐수처리시설이 착공돼 분뇨처리율은 57.3%에서 83.5%로, 축산폐수처리율은 68.2%에서 73.6%로 높아지게된다.

18일 경북도는 내년중 8백94억원을 투입해 예천, 영덕, 풍기, 청송, 약목,안강, 의성등 7개지역 하수종말처리장 건립에 착수, 오는 98~9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의성, 상주, 문경, 울릉등 4개지역에는 68억5천만원을 들여 분뇨처리장을 건설하고 김천, 영주, 칠곡, 의성등 4개지역에는 1백26억8천만원을 투입,축산폐수처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포항,경주, 김천등 12개지역의 하수종말처리장이 내년부터 99년까지 단계적으로 준공되고 영천, 김천등 8개지역분뇨처리장과 구미, 영천등 2개지역 축산폐수처리시설이 올연말부터 내년까지 완공되면 형산강수질이 현재 BOD3.5ppm에서 1급수 수준인 1.0ppm수준으로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금호강 중류 하양지역 수질도 4.0ppm에서 2.0ppm으로,낙동강하류 고령지역 수질은 6.8ppm에서 3.0ppm으로 개선된다.〈지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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