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벌써 총선 선심관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선심관광이 급증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있다.안동시내 관광업계는 최근 토·일요일의 경우 보유한 영업용 관광버스 90대를 모두 운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순까지 운행예약을 끝낸 상태다.평일에도 종전과는 달리 30~40%까지 운행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원인은 윤달로미뤄진 결혼식이 재개되면서 외지 하객수송이 늘어난데다 내년 총선 출마희망자들이 주선하는 선심관광도 상당수 포함됐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실례로 최근 안동지역에서는 부녀자들이 모여 5천원에서 1만원 정도의 회비로 1일 또는 1박2일로유명 온천이나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관광이 성행하고 있다.

이같은 관광 회비는 자체가 실비에 못미치는 형식적인 것으로 나머지 소요경비를 출마예상자들이 운동원등을 통해 지원, 간접적인 선거운동 수단으로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에도 유권자 금품제공에 대한 관계기관의 엄격한감시가 따르자 출마자들이 이같은 유형의 선심관광 주선에 열을 올린바 있다.

한편 관광업계 종사자들에 따르면 "부녀자 1일관광에는 대부분 총선 출마예상자들이 비밀리에 찬조를 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때로는 이름을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