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군사령부 소풍 전쟁참사인식 도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13일 유난히 맑은이날 우리학교에서는 '2군 사령부'로 소풍을 갔다.솔직히 선생님께서 소풍 장소를 말씀하셨을 때 우리들은 많은 군인들이 훈련받는 그 곳이 우리 여학생들의 소풍 장소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들었다.2군 사령부에 도착하여 군인 아저씨들의 안내를 받아 간 곳은 놀랍게도 영화 스크린이 있는 어느 건물 안이었다. 불이 꺼지며 화면에 등장한 것은 '전쟁' 그리고 그로 인한 피해를 실감나게 다룬 영화였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자 민심처장이라는 군인 한분이 나오셔서 전쟁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셨다.그리고 오후에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전시관으로 갔다. 거기엔 2군 사령부의 역사와 여러가지의 자료와 모형들이 전시되어있는 작지만 많은 생각을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지금까지 대부분 소풍을 공원같은 곳으로 많이 갔었다. 하지만 이번 우리학교 소풍은 다른 어느 때 소풍보다도 더 보람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같다. 물론 같이 보고, 느낀 친구들도 그럴 것이라 여겨진다.그래서 난 이글을 빌려 우리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2군 사령부의 사령관아저씨, 좋은 말씀을 해 주신 민심처장님, 그리고 우리들을 직접 안내하느라수고하신 군인 아저씨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자영 (대구 산격여중 3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