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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비 불균형 심화, 아동교육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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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취학아동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화돼 짝짓기·체육수업등 교육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6학년도 의무취학 예정아동은 1만7천6백여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는 9천8백36명, 여자는 7천8백명으로 남자가 2천36명이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남녀 성비 불균형으로 초·중학교는 앞으로 반편성, 짝짓기등 체육수업과 학교수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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