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제41회 경부대역전경주대회에서호조를 이어가며 서울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경북은 20일 경주를 출발해 대구에 이르는 제2구간 80.4㎞레이스에서 4시간11분6초를 기록, 서울·전북에이어 3위로 골인했으나 종합순위에서는 전북에 6초차로 2위를 기록했다.
경북은 이날 10개 소구간 가운데 하양에서 경산간 11㎞구간에서 김민우(대구대)가 33분45초로 1위를 차지하고 백승도와 원동철이 2개구간에서 2위에오르는 등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4연패를 노리는 서울은 2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 종합성적에서 경북을약10분차로 앞서며 선두독주를 예고했다.
부산의 이의수는 이날2구간 경산~만촌동간 7.9㎞ 소구간에서 32분55초로대회신기록(종전 33분41초)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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