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문단 작품집 발간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동문학가 양경한씨가 동시집 '연두빛 발자국'(대일 펴냄), '산문과 시학동인회'는 동인지 '산문과 시학' 제 8호를 냈다.○…양경한씨의 '연두빛 발자국'은 제 1부 '아파트 놀이터', 제 2부 '선생님의 말씀', 제 3부 '우리 집 겨울'등 6부로 나눠 동시 56편을 실었다.'고향 하늘도/정든 학교도/모두모두/강물이 삼켜 버렸어요/파란 강물을/바라볼 때마다/ 찰랑거리며 자꾸만/따라 다니는 고향 모습이/어느 새/내 눈 속에/ 말없이 잠겨 있어요' -('수몰 지구 아이들') 전문

양씨는 이번 시집에서 '빈 집', '육교 위에서', '휴전선'등 '사회성' 짙은작품들을 상당수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양씨는 동시집 '하늘 과수원', '해님이 그린 나이테' 동화집 '교문이 잠긴 학교'등을 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 사대 부속국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산문과 시학' 제 8호는 김기진 김은곤 남용술 이방자 이장희씨의 시,김삼일 김상춘 김은곤 김재형 박달원 송영숙 이방자 이원우 이진술 정분남조유춘 최중수씨의 수필을 담았다. 특별기고로 윤모촌 강범우씨의 수필을 실었다. '산문과 시학동인회' 회원은 대구 지역 문인들로 구성돼 있다. 〈신도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