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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인터넷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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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인터넷워크숍이23일 오후2시 대구시 수성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매일신문사와 경북대학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통신대구본부가 주관한 이날인터넷워크숍에는 김부기 매일신문사장, 문희갑 대구시장, 박찬석 경북대총장, 김동호 한국통신대구본부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 지역 경제인과시민등 3백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부기 매일신문사장은 개회사에서 "인터넷은 국가적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여 우리의 의식을 세계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우리 모두는 앞서 정보화시대를 맞이함으로써 대구 경북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지역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한국통신대구본부장은 "한국인터넷(KORNET)의 속도를 현재 T1급(1·5Mbps)에서 30배 빠른 T3급(45Mbps)으로 속도를 높이고 각종 첨단서비스를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개인 인터넷 가입자를 위해 현재의 접속속도를 2배 향상시킨 28·8Kbps로 증속하고 소규모 기업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사용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중기업통신망(CO-LAN)을 통한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올해안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박종태 경북대교수, 전건호 쌍용정보통신 이사, 한국통신 임득수 대리가 기업체의 인터넷활용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했으며 매일신문인터넷 'm2000'과 경북대 박종태교수팀이 개발한 한글웹브라우저 'KNU모자이크'가 시연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종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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