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고도 경주이미지 먹칠

○…경주시가 도시계획을 재대로 정비하지않아 고도제한이 들쭉날쭉하는등고적도시가 특성을 잃고있다는 지적들.경주시제6지구구획정리지구만해도 지난 92년구획정리당시 높이제한을 하지않아 15층이 넘는 고층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난립하는등 고도경주의 이미지를 먹칠.

시건축과 한관계자는 "구획정리에 앞서 도시계획법에 의한 고도지구가 지정되지않아 규제방법이 없다"고 해명.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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