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내년중 안동,상주등 6개시군지역의 11개광산에 16억6천9백만원을들여 폐석유실방지시설을 설치한다.30일 도에 따르면 광산지역의 상수원오염을 방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일반광산 10개소,석탄광산 1개소등 11개광산에 옹벽, 석축, 암거등 폐석유실방지시설을 한다는것. 석축등이 설치되는 광산은 봉화 3개소, 상주 안동 문경 각2개소, 청송 울진 각1개소이다.
그런데 금년에는 9개광산에 13억5천2백만원을 투입, 폐석유실방지시설 7개소, 폐수정화시설 비산탄방지시설 각1개소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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